
‘제16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에는 남고부 666명, 남중부 816명, 여고부 281명, 여중부 188명 등 총 1,95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그들의 민주화 열망을 기억하기 위한 ‘제16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북인천중학교와 대전체육중학교가 각각 남.녀 단체우승을 차지했다.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와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 5.18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윤판석)이 주관했으며, 광주광역시체육회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후원했다.
남고부 666명, 남중부 816명, 여고부 281명, 여중부 188명 등 총 1,951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북인천중과 대전체중은 각각 남.녀중등부 단체우승기를 들어올렸다.
북인천중은 남자 L-웰터급에 출전한 김태영 선수와 웰터급에 출전한 한승규 선수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여자 라이트급에 출전한 김유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남중부 단체우승기를 들어올렸으며, 대전체중은 중등부 경기 마직막 날인 15일 여자 L-미들급에 출전한 안은총 선수, 플라이급에 출전한 황유시 선수가 금메달을 웰터급에 출전한 김성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남자 L-미들급에 출전한 이유섭 선수가 은메달, 헤비급에 출전한 변경민 선수가 동메달을 보태 전국대회 단체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남중부에서는 한성중학교가 2위, 광양중동중학교가 3위를 차지했으며, 여중부에서는 상지여자중학교가 2위, 봉의중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 중등부 지도상은 북인천중 채윤기 코치(남중부), 대전체중 이창석 감독(여중부)에게 돌아갔으며, 광주체육중학교의 주혜성 선수와 대전체중의 황유시 선수는 각각 남.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