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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첫 사회안전전문가 양성교육 개최

태권도 지도자 사회안전전문가 양성 목적
국제태권도신문 | 2014/05/20 17:04

제1회 사회안전전문가 양성교육에 참가한 태권도 지도자들의 모습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이 태권도 지도자들의 사회안전전문가 양성을 위해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사)한국안전진흥협회(회장 양동주) 평생교육원에서 ‘제1회 사회안전전문가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6일 KTA와 안전진흥협은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새마을운동’을 자율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한 사회안전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은 이 MOU에 따라 태권도 지도자들을 사회안전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총 28명의 사회안전전문가가 배출됐다. KTA는 6월말까지 지속적을 추가 교육을 진행해 약 300여명의 사회안전전문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 초에는 배출된 사회안전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시민안전감시단 위촉식을 열 계획이다.


가 300명을 대상으로 7월 초에는 코엑스에서 시민안전감시단 위촉식이 이뤄질 계획이다.


(사)한국안전진흥협회 양동주 회장은 “이제는 우리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시민들 스스로 생활환경이나 주변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해 나가야 한다”면서 “그러한 위험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는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민안전감시단들이 찾아낸 위험요인들은 (사)한국안전진흥협회 내에 설치된 위험신고센터에서 안전관련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친 후 시민들에게 알려질 예정이다.


이런 활동을 통하여 파악된 위험요인들은 해당 위험관리주체에 통보하어 개선을 권고하는 등, 위험감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남은 차수의 교육참가를 원한다면 대한태권도협회(www.koreataekwondo.org)와 한국안전진흥협회 홈페이지(www.spa-korea.com)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468-6080.

태권도 지도자들이 인제대학교 양영애 교수의 ‘인간의 특성과 사고의 관련성’ 강의를 청취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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