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직무대행 송봉섭)가 제7대 보선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오는 6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장애인협회는 3일 오전 11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보선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하) 구성과 선거절차 및 방식 등을 논의했으며, 4일 선거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장애인협회장 입후보 자격은 공무원법 제33조 결격사유에 준하며, 후보자 등록 신청서, 이력서, 공약서, 주민등록 초본,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범죄경력확인증명서 등과 공탁금 300만원을 납입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11일 오후 2시까지다. 장애인협회는 후보자 접수가 마감되면 즉시 홈페이지 등에 후보자 등록 공고를 게시할 계획이다.
타 경기단체와 달리 장애인협회장 선거에는 대의원 추천이 없다. 누구나 장애인 태권도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인사면 접수가 가능하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