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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김제시청 남.녀 실업 최강 타이틀 차지

김선욱, 김민지 최우수선수상 영예
국제태권도신문 | 2014/10/08 14:27

‘2014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는 총 41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10월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경기장에서 ‘2014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가 개최됐다.


대한태권도협회 승인,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태일)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겨루기 남.여 개인전, 남.여 3인조 지명전, 남.여 5인조 단체전, 남.여 품새(성인 1~4부, 장년 1~4부/개인전, 페어, 단체전) 부문에 총 41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첫 날인 6일 열린 겨루기 남.여 개인전에서는 국군체육부대(상부)와 김제시청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실업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상무는 이번 대회 남자부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준우승팀인 김포시청과 3위팀인 수성구청을 제치고 당당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제시청이 우승기를 차지했다. 김제시청은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수원시청과 청주시청을 따돌리고 여자부 최강팀이 됐다.


3인조 지명전은 성남시청과 포항시체육회가 각각 남녀 정상을 차지했으며, 5인조 단체전은 진천군청과 수원시청이 각각 남.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실업연맹은 올해 마지막 대회가 마무리됨에 대회 운영방식 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술심의회 워크샵을 통해 실업 대회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개선책이 마련해 내년 대회부터 도입하겠다는 것이 실업연맹의 입장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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