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직무대행 송봉섭)가 2014년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장애인협회는 이번 강화훈련을 위해 하석광 감독, 신병현, 신현무 코치를 선임했으며,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에 걸쳐 2014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 11명(겨루기 남 -57kg -68kg, -80kg, +80kg, 여 -49kg, -57kg, -67kg / 품새 남.녀 각 2명)과 훈련파트너 6명이 현재 강화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장애인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은 현재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율전체육관과 상률초등학교에서 오전, 오후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훈련일정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으로 기초체력증가와 기본기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태다.
장애인협회 신윤암 전무이사는 “우리 선수들이 나아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외국 선수들과 동등하게 겨룰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현재 하석광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이 선수들의 체력증가과 탄탄한 기본기 마련을 위해 새벽부터 야간훈련까지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장애인협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매해 국가대표 선수단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상태다.
■2014년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 하석광
▲겨루기 코치 신현무
▲품새 코치 신병현
▲겨루기
이홍석(하남고), 유철훈(조선대), 이학성(조선대), 최상규(경민대) / 배이슬(신성대), 손아름(삼육고), 김지은(킴스태권도장)
▲품새
우창범(세계제일태권도장), 최혜성(전라고), 박혜정(전남과학고), 한효민(신성대)
▲훈련파트너
유태경(나사렛대), 임상균(나사렛대), 오두리(나사렛대), 김명환(나사렛대), 권호혁(나사렛대), 이진영(나사렛대)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