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연맹 이대순 명예부총재, 김영태 전 사무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알라산 드라만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과 다니엘 밤바 코드디부아르태권도협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태권도 개척자로 유명한 세계태권도연맹(WTF) 김영태 前 사무차장이 국빈 방한한 코트디부아르 알라산 드라만 와타라 대통령에서 한국 방문을 기념으로 태권도복을 전달했다.
10월 8일 WTF 이대순 명예부총재를 비롯해 김영태 전 사무차장, 박정애, 강석재 사무차장 등의 일행은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 마련된 와타라 대통령 접견실을 찾아 와타라 대통령을 비롯해 다니엘 밤바 코드디부아르태권도협회장과 함께 방한한 정부관료 등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접견에는 1960년말부터 코트디부아르에 건너가 태권도를 보급한 개척자 김영태 사범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 사범은 WTF 사무차장을 역임한 인물로 현재 국기원 해외심의위원으로 자신이 개척한 코트디부아르를 비롯해 서아프리카권의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접견에서 이 부총재와 김 사범 일행은 와타라 대통령에게 태권도 보급 확대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부탁하면서 태권도복을 전달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