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이 임원들에게 전국체전에서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주길 당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가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종합우승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협회는 10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에서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태권도 선수단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서 송봉섭 상임고문은 “협회 임원들은 전국체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뒤에서 응원하고 지원하는 역할”이라며 “응집된 모습을 보여줘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전 기간 동안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영복 회장은 “서울시협회 임원들이 모범적인 자세로 질서를 잘 지켜 전국 시.도협회 임원들 중 가장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면서 “선수들의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선수들과 임원들이 아무런 문제와 이상 없이 전국체전을 잘 마무리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매사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항상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서울시협회는 올해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정예 선수단을 꾸렸다. 세계최강의 기량을 자랑하는 이대훈(용인대)을 비롯해 여자 경량급 최강 김소희(한국체대)와 세계랭킹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이아름(한국체대), 차동민(한국가스공사), 이인종(서울시청) 등이 포진되어 있어 10년만의 종합우승 타이틀을 되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