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5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여고부 -53kg 금메달을 획득한 임금별(전남체고) 선수의 경기 모습
‘제95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이튿날인 10월 30일 전남이 첫 날 금메달 3개에 이어 이틀째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며 메달집계 선두에 나섰다.
전남은 첫 날 남고부 -54kg 고호재(전남체고), 여대부 -46kg 심재영(한국체대), -49kg 김민정(한국체대)가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둘째 날 여고부 -53kg 임금별(전남체고)이 금메달을 보태며 금메달 4개, 동메달 4개로 초반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울산은 여고부 -49kg 김다휘(효정고)와 여대부 -53kg 하민아(경희대), 여일부 -49kg 김재아(에스원)이 금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2위로 올라섰으며, 홈팀인 제주는 둘째 날 홈 저력을 발휘하며 여일부 -53kg 최영미(제주도청), 남일부 -63kg 송문철(제주도청)의 금메달에 남대부 -63kg 이상원(제주대)과 남일부 -68kg 문영석(제주도청), 여일부 -57kg 인소정(제주도청)이 동메달을 보태 둘째 날에만 무려 5개의 메달을 획득해 울산, 경기, 강원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