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장용갑 상임부회장이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장애인태권도대회 문제와 관련해 서울시협회와 결부시키지 말라고 강경입장을 밝혔다.
장 부회장은 “언론에 보도된 장애인대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우리 서울시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언론과 우리를 와해시키려는 음해세력은 마치 서울시협회의 문제인양 호도하고 떠들고 있다”면서 “더 이상 우리 조직을 음해하는 세력들의 장난을 묵과할 수 없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 등에 대해 민.형사상 강력 대응을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협회는 그동안 숱한 반대 세력들의 음해에 전혀 흔들림 없이 조직을 잘 운영하고 있으며, 그들이 제기한 여러 의혹들에 대해 전부 사실이 아님을 밝혀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우리 협회를 와해시키기 위해 언론과 일부 세력들이 음해 공작을 펼치고 있는데 더 이상 무대응으로 대처하지 않고 직접 나서 강력한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국제태권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