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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태권도시범단, 대륙을 두드리다!

박용근 단장 “이번 시범단 출정 계기로 은평구 문화교류 사업 확대 기대”
국제태권도신문 | 2014/11/19 15:15

은평구태권도시범단이 중국 태권도 수련인들과 함께 문화 교류를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은평구태권도시범단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청도 해외파견시범에 나섰다.


이번 청도 파견의 시범단은 은평구의회 박용근 재무건설위원장을 단장으로 초, 중, 고교 단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재중한인태권도협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은평구시범단은 15일 오후 청도 시청앞 54광장의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K-Masters 태권도장 시범 등 총 2차례의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청도 시민들과 태권도 수련인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얻어냈으며, 각종 태권도 체험 행사를 비롯해 한국과 중국 태권도 수련인들의 문화교류 등 태권도를 넘어 체육과 문화를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번 시범단에 단장으로 선임된 박용근 은평구의회 재무건설위원장은 “지난 5월 창단한 우리 시범단이 해외 출정을 나간 것은 은평구청과 구의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중국 대륙에서 우리 어린 시범단원들이 은평구를 알리고 태권도를 알리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뿌듯하기 그지없다.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잎으로도 우리 은평구가 다른 국가 도시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이러한 시범단 파견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 우리 구가 이렇게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것이 태권도 시범단 말고 또 무엇이 있겠는가?”라고 전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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