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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협회장기 대회 성료

영광초 도지사기 이어 협회장기 종합우승
국제태권도신문 | 2014/11/20 11:28

이양수 화순군태권도협회장이 이번 대회 남중부 우승팀인 여수중학교에게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제31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기 남.녀 초.중.고.대학태권도대회’가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전라남도 화순군 하니움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15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박흥식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신정훈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조영기 대한태권도협회 상임고문, 윤웅석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김정록 국기원태권도9단고단자회장, 윤판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 오중열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부회장 등의 지역 및 태권도계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남협회 박흥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31년이라는 세월을 이어 오면서 수많은 선수를 배출한 이번 대회는 전남 태권도의 명예를 전국에 알려온 알찬 대회로 참가 선수들은 오늘 경기를 통해 전남을 넘어 전국을 제패하고 세계를 제패하는 훌륭한 선수가 많은 배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 및 태권도 발전에 공헌한 바를 높이 사 최공집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장에게 화순군수 공로패를, 왕광연 전남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에게는 화순군의회 의장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김창호 태극체육관장, 최영록 올림픽체육관장에게는 전남협회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한편 이번 대회 남자초등부 3, 4학년부와 5, 6학년부는 영광초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지난 도지사기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014년도 지역 주요대회를 석권하는 영광을 차지했으며, 남자중등부는 여수중학교가 종합우승, 광양중동중학교가 준우승, 목포유달중학교가 3위에 올랐다.

화순 하니움문화체육센터에서는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제31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기 남.녀 초.중.고.대학태권도대회’가 열렸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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