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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생활체육회, 태국 태권도 시범 성황

태국 방콕 현지 유아, 청소년에게 태권도 진수 선보여
국제태권도신문 | 2014/11/26 10:46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양회종 회장(우)이 멋진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태국 현지 관계자로부터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회장 양회종)가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의 태국 방콕 태권도 시범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생활체육회 양회종 회장을 비롯해 정은숙 수석부회장, 박창식 시범단 감독 등 36명으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 파견단은 이번 태국 파견을 통해 생활체육 필요성을 알리고 종주국 태권도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시범 파견을 추진했다.


시범단은 이번 파견에서 총 3차례의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초등, 중학생들 1,500여명이 학습하고 있는 방콕 촌락빠탄위타야학교에 방문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학생들에게 태권도 체험학습을 통해 생활체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유치원생 1,000명이 있는 덴라파람학교에서는 태권도에 대한 매력에 흠뻑 취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시범은 초등학생 1,500명이 학습하는 숙차럼펌위타야학교의 시범으로 서울시시범단은 이 곳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며 많은 학생들에게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해 창단한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태권도시범단은 올해까지 4개국 6개도시에서 총 99,300여명에게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지난해 창단한 서울시시범단은 현재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 주해, 마카오, 태국까지 중국 남부와 동남아 국가들의 태권도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이 기간동안 총 99,300여명의 관람객들에 종주국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였다.


서울시생체 양회종 회장은 “창단 2년째를 맞은 태권도 시범단의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시의 생활체육 활성화 정도가 국제적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 행사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외활동 빈도를 높여 서울시와 전 세계 주요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시범단 박창식 감독은 “서울시시범단은 매해 오디션을 통해 수준높은 기량을 선보이는 단원들을 선발하고 있다”면서 “퓨전 시범보다는 태권도의 전통과 역사를 알 수 있는 정통 시범을 선보이기 위해 기본기에 충실하고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태권도가 보여줄 수 있는 강.약 힘의 조화와 부드러움을 강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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