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제(Economy)

우석대, 태권도 교육 수출한다!

태권도특성화사업단 주축, 유소년 지원 사업 박차
국제태권도신문 | 2014/11/26 11:36

우석대 특성화사업단이 태국 파견에 앞서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태국에 태권도 교육 방법을 수출한다.


11월 20일 우석대 특성화사업단은 아웃리치 발대식을 갖고 태국 현지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단에는 우석대 서창훈 이사장과 김응권 총장을 비롯해 이성희, 구효진, 최상진, 박진수, 이정아 교수와 영유아지원인재양성사업단 연구원과 학생, 태권도특성화사업단 등 총 80여명이 동행했다.


총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태국에 방문한 특성화사업단은 현지에서 태국 교육부장관과 회동을 갖고 양국 대학 교육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으며, 태국 왕실 식목사업 재단 이사장과의 만남에서는 양국의 위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서 이사장과 김 총장은 태국국왕 탄신 90주년 기념 식목사업회에 지원금을 기부했으며, 양국의 다양한 교육문화 교류 활성화에 대한 협력관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번 태국 방문에서 특성화사업단은 태국내 꿈나무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을 구체화했으며, 현지 저소득계층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발달검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처럼 대학이 직접 나서 교육 방법과 각종 운영노하우를 수출하는 사례는 우석대가 처음이다.


우석대는 지난 6월 교육부로부터 태권도와 영유아지원인재양성이 대학특성화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태권도의 경우 태권도학과가 전국 최초로 지역특성우수학과에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