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를 빛낸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정만순 국기원장
정만순 국기원장이 동양일보(회장 조철호)와 충청북도지역개발회(회장 한장훈)가 공동주최한 ‘2014년도 충청북도를 빛낸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인물상 주최측은 12월 19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도청 대강당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충북교육감,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원로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인물상 시상식을 열었다.
충북을 빛낸 올해의 인물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았으며,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땀을 흘리고 열매를 거둔 충북을 가장 빛낸 얼굴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로 올해 객관성을 인정받는 충청지역 최고의 명예로운 상이다.
역대 수장자로는 꽃동네회장인 오웅진 신부, 김천호 전 충북교육감, 이원종 전 충북지사, 임각수 괴산군수 등이 있다.
이날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정만순 국기원장은 “충북에 여러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과분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고 송구스럽다”며 “국기원장으로서 범세계적인 태권도 전파와 지도자 교육, 심사체계 정립 등을 통해 충북인의 자긍심을 걸고 태권도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