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생활체육회가 공식 행사를 통해 제7대 박창식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광진구생활체육회 박창식 회장이 공식취임했다.
광진구생활체육회는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앨리시아웨딩홀에서 ‘2014 유공자 시상식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겸해 제7대 광진구생활체육회장 취임식을 함께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창식 광진구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한길, 추미애 국회의원, 김기동 광진구청장,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 양회종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장 등 300여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광진구생활체육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광진구생체 박창식 회장은 “32개 가맹종목 동호인들을 비롯해 이 자리를 빛내주시길 위해 참석해준 내빈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이 자리는 본인의 취임식이라기 보다는 우리 광진구생활체육회가 올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로 그동안 어떠한 사업들이 진행되어 왔는지 내년에는 어떠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계획인지 여러분께 설명드리고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진구생체는 2015년도 목표를 누구나 손쉽게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 생활체육서비스 제공 확대 등으로 잡고, 광진구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감독 해 소외계층의 체육 나눔 활동, 동호인활동 체계적 지원, 생활체육 프로그램 질적 향상, 공평하고 균형적인 체육활동 참여기회 제공 등을 역점 과제로 정했다”면서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 등을 위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쉽게 생활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