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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심사 국내와 해외 형평성 맞춰야

25개 구지회장단 이사장, 원장 면담 요청 할 것
국제태권도신문 | 2014/12/25 13:21


국기원이 탁상행정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 25개 구지회장단은 국기원 실무자 중 태권도장 운영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현실적이지 않은 탁상행정이 많다고 판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사장 및 원장 항의 방문 및 면담 요청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25개 구지회장단은 태권도 심사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현실적으로 수련생들에게 맞지 않은 30년전 품새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국기원에 항의할 계획이다.



또 현재 해외 일부 국가의 경우 1단부터 7단까지 관장이 심사추천을 하면 국기원에서 단증을 발급하도록 되어 있는 것과 관련해 해외에서도 별다른 검증 없이 심사추천을 하면 7단까지 단증이 발급되는데 국내 심사체계만 엄격하게 잡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조속한 시일내로 이사장, 원장 면담을 통해 일선도장들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국제태권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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