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경환 전무이사가 ‘2014년도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임원 및 기술심의위원회 송년회’를 통해 전남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당부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가 12월 20일 오후 5시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한정식집에서 ‘2014년도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임원 및 기술심의위원회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송년회에는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고문을 비롯해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흥식 회장, 박경환 전무이사 등의 전남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2014년 한 해를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2015년을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협회 박흥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송년회는 갑오년 청마의 해가 시작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며칠을 남겨두지 않고 있어 안타깝지만 올 한 해 수고하고 헌신한 협회 임원들 및 기술심의회 위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면서 “올 한 해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내년을 위해 계획할 것은 계획해 다가오는 2015년 을미년 청양띠에 전라남도태권도협회가 더욱 발전하고 양처럼 온화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고문은 축하를 통해 “전라남도태권도협회의 시무식과 종무식은 한 해를 시작하고 한 해를 마감하는 행사로 그 어느 행사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한 행사”라면서 “전남협회 임원 모두가 전남 태권도인이라는 소속감을 갖고 하나 된 생각으로 하나 된 일을 하는 미래를 꿈 꾸길 바란다. 또 우리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고 바르게 새롭게 2015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남협회의 송년회 비용은 전남협회 박흥식 회장이 전액 후원하여 진행됐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