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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객원기자의 태권도 세상]

태권도 지도자가 꿈인 행복한 아이의 미소
국제태권도신문 | 2015/01/07 09:23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서서 태권도 지도자가 꿈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그려 기념사진을 찍은 승현 어린이의 산타 복장 모습

“저의 꿈은 태권도 사범님입니다.”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당찬 포부를 밝히는 서울시 은평구에 거주하는 유승현(6)아이의 꿈은 태권도 지도자다.


태권도를 다섯 살 가을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노란띠를 달았고 태권도를 먼저 한 형과 누나들 사이에서 열심히 수련하고 있다.


태권도장에서는 가장 어리기도 하지만 태권도를 배우면서 키도 많이 자라고 의젓해진 모습에 승현이 가족은 성장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어린 시절에는 꿈이 여러 번 바뀌기도 하지만 승현이는 태권도 사범님으로 꿈을 계속해서 간직하고 있다.


태권도장에서 결석하지 않고 성실하게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고, 자신의 나이에 조금 어려운 줄넘기나 멀리뛰기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마하고 있다. 승현이는 지금은 작은 어린아이지만 나중에 커서는 꼭 태권도를 전세계에 알리는 멋진 지도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


빠르면 다섯 살에서 늦으면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 나서 남자아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배우기 시작하는 것이 태권도다. 승현이는 다섯 살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한 이유가 운동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세 살부터 유아체육 수업에 꾸준하게 들었는데 꾸준하게 수업에 참여하기도 하였지만 체육시간이 되면 눈빛이 달라지는 승현이의 적성이 운동에 있다고 생각하였다. 태권도 도복을 입은 날, 승현이는 무척 행복해하였고 걱정과는 다르게 태권도장에서 빠르게 적응해나가고 있었다. 체력테스트 하는 날에도 어려운 종목들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였다.


승현이는 태권도를 배워서 전세계에 전파하는 지도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간직하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승현이가 아직은 어려서 낮잠시간과 겹쳐서 태권도장을 가야 할 시간에는 졸음과 싸우면서 태권도를 수련하지만 이내 눈빛은 초롱초롱해진다.


태권도를 배우는 승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더욱더 성장해나갈 아이의 모습을 그려본다.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노력, 열정이 더해져서 더 나은 태권도 지도자를 꿈꾸는 미래의 꿈나무가 생겨난다. 꿈나무들에 대한 관심과 격려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영양제다.


태권도장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승급심사시간에 승현이는 미래에 꿈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는 사범님에게 “저의 꿈은 사범님입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승급심사에 참여한 아이들의 미래 소망하는 직업 중에는 군인도 있고 탐험가도 있고 의사도 있고 다양한 직업이 나온다. 태권도를 배우면서 보람도 많고, 즐거움도 많아서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고 태권도 지도자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승현이의 모습의 대견스럽다.


승현이는 어린이집에서 최근 불우이웃을 돕는 기금 저금통에 열심히 동전과 지폐를 모아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하였는데 <착한 어린이상>을 받기도 하였다. 나누는 것도 좋아하고 남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많은 어린이기도 하다.


“승현이가 태권도를 배우면서 자신감도 많아지고 얼굴표정이 밝아져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승현이 어머니는 승현이가 꼭 태권도 지도자가 되지 않더라도 오랜 세월 태권도를 연마하면서 기술도 전파하고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미래에 멋진 태권도 지도자가 되어있을 유승현 어린이의 멋진 모습을 그려본다.

 

■태권도 지도자가 꿈인 유승현 어린이 프로필
서울시 은평구 연호태권도장에서 수련중
2015년도 연신병설유치원 입학예정
2010년도 산양분유 포토콘테스트 당선
EBS교육방송 <방귀대장 뿡뿡이>방송출연 (2014.3)
EBS교육방송 <딩동댕유치원>번개파워를 주세요! 방송출연(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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