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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통한 평화봉사 우리가 앞장 선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83명, 18개국 파견
국제태권도신문 | 2015/01/07 09:23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김기웅 총재가 제14기 봉사단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김기웅)이 새해를 맞이해 1월 2일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한국경제신문사 빌딩에서 ‘제14기 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18개국에 나아가 한류 전도사 역할을 해낼 83명의 단원들을 격려했다.


매해 하계와 동계로 나뉘어 파견되는 봉사단원들은 올해 14기를 맞았으며, 캄보디아를 비롯한 18개국에 파견되어 현지주민들에게 태권도, 한국어, 한국문화 등을 전파하게 된다.


이번에 파견될 봉사단원들은 지난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에 걸쳐 경기도 용인에 있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현지 파견에 필요한 기본소양 및 태권도 실기교육을 받았다.


지난 2009년 9월 공식 출범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이번동계파견으로 총 318개국에 1,502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한다. 2010년 5월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 (World Friends Korea)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같은 정식 단체로 등록됐다.

제14기 평화봉사단이 선서를 통해 문화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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