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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協, 행정.경기 완벽한 분리로 경기문화 선도

김귀전 의장, 김태완 사무국장 원칙 강조로 판정신뢰 회복
국제태권도신문 | 2015/01/07 09:23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귀전 기술전문위원회 의장(좌)과 김태완 사무국장(우)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가 행정과 경기의 완벽한 독립운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태권도 경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서울시협회는 지난해 초 태권도계 처음으로 기술전문위원회 의장과 겨루기.품새 심판위원장을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방식을 도입한 바 있다.


의장, 심판위원장 선출은 판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경기의 독립성을 인정하기 위함으로 기존 회장이 임명하는 방식을 탈피해 기술전문위원들과 심판원들 스스로가 의장과 심판위원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서울시협회는 경기의 독립성과 모바일 여론 수렴 시스템 등을 통해 판정 신뢰 회복에 기여했으며, 우수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그에 따른 승부를 가릴 수 있도록 새로운 경기문화를 선도했다.


서울시협회의 이 같은 변화에는 김귀전 의장과 김태완 사무국장이 중심에 있다.


김 의장은 기술전문위원회 총괄로서 심판의 배정과 판정의 공정성을 위해 어느 누구도 판정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김 국장은 이런 기술전문위원회를 후방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통해 기전위가 판정 신뢰 회복과 경기문화 체계확립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귀전 의장은 “서울시협회는 어느 단체도 시도 하지 않았던 모바일 여론 수렴 시스템, 의장, 심판위원장 선출 방식 도입 등을 통해 새로운 경기문화를 선도하고 태권도 경기의 공정한 판정과 신뢰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도 판정 신뢰 회복과 조금도 선진화 된 경기 운영으로 선수 육성과 발굴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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