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과 화합으로 태권도의 백년대계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합시다!
전 세계 태권도 가족여러분 여러분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태권도가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4년 앞만 보고 달려온 태권도가 2015년에는 소통과 화합이라는 대통합 아이콘을 통해 전 세계를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길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의 태권도는 2016년과 2020년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그 어느 스포츠보다 더욱 우수하고 세계성이 인정된 종목으로 우뚝 섯습니다. 또 2020년 장애인올림픽 채택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고, 세계 태권도인들의 교육의 요람으로 사랑받을 태권도원 또한 세계태권도지도자연수원의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태권도 종주국이 그동안 누려왔던 모든 영광과 명예를 전 세계인들에게 나누고 베푸는 길일 것입니다.
태권도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 세계에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 유산으로 남겨져야 합니다.
태권도의 정신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 태권도인들 스스로가 윗사람을 공경하고, 선.후배간 예의를 지키며, 한국의 무도인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소통과 화합을 통해 태권도의 백년대계를 위해 남녀노소, 선배.후배가 모두 마음을 합치고 함께 머리를 맞대며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다시 한번 지난 한해 국제태권도신문을 사랑해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5년에도 더욱 다양한 정보와 정론직필의 바른 기사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2015년 새해 아침
국제태권도신문 고문 송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