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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서울協 심사 질 높이는데 적극 협력

타무술 심사 접수 금지 등 심사 개선 방안 공감대 형성
국제태권도신문 | 2015/01/08 14:45

정만순 국기원장이 서울시협회 장용갑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구협회장단에게 심사 질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과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가 국기원 승(품)단 심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월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협회 장용갑 상임부회장, 김귀전 의장, 박창식 광진구태권도협회장, 김영관 강남구태권도협회장은 서울시협회와 25개 구협회 대표로 국기원에 방문해 심사 개선과 국기원 사용방안 등에 대해 실무자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국기원측은 이근창 사무처장과 김일섭 국내사업팀장이 나와 서울시협회 임원들에게 국기원의 심사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현재 심사와 관련된 각종 민원 내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국기원은 태권도 공인단의 권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태권도장의 활성화와 태권도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내 승(품)단 심사의 질을 높이는 문제가 가장 최우선시 개선되어야 할 점이라고 강조했고, 이에 서울시협회측은 심사 질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협회 장용갑 상임부회장은 “타무술 심사 접수는 태권도인의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라는 국기원의 입장에 적극 공감한다”며 “서울시협회는 우리 스스로 심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기원이 장소사용 등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전달한 만큼 우리도 국기원의 심사 개선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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