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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 창립, 이해동 초대회장 취임

“대한민국 대표 모범사범회가 되도록 최선 다할 것”
국제태권도신문 | 2015/01/12 15:46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 이해동 초대회장(우)이 비호부대 최영택 참모장(좌)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특전사 예비역 태권도 사범들의 모임이 초대회장을 추대하고 공식행보에 돌입했다.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KSTMA, 회장 이해동)는 1월 10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비호부대에서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 초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해동 초대회장과 비호부대 최영택 참모장, 특전사 최점현 중령, UDT다이버 이광열 대장 등 특수부대 현역, 예비역들을 비롯해 세계태권도연맹 강석재 사무차장, 대한민국특공무술협회 배완진 총재, 대한태권도협회 최돈민 심판분과부위원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해 공식 행보에 돌입하는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를 격려했다.


지난해 9월 제3공수특전여단을 방문하며 뜻을 모은 특전사 현역, 예비역 인사들은 같은 해 11월 21일 창립총회를 총회를 열고 200여명의 회원들로 사범회를 정식 발족했으며, 초대회장으로 이해동 용산구태권도협회장을 추대한 바 있다.


이날 취임식은 사범회의 신년식을 겸해 공익목적의 다양한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해동 사범회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철한 국가관으로 태권도 발전과 특전사의 발전은 물론 국익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범회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장이 솔선수범하고 앞장서서 회원들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대한민국 대표 모범 사범회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비호부대 최영택 참모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 발전에 軍의 역할이 있어 오늘날 태권도의 발전이 있었지 않나 생각한다”면서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가 특전사를 비롯한 전국 태권도 발전은 물론 민간단체로서도 태권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범회는 올해 특전사령부 사령관배 태권도 대회 개최를 준비중에 있다. 이를 위해 이해동 초대회장은 각종 대회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집행부를 기획하고 구성했다.


특히 사범회가 특전사 전역자 중 병, 부사관, 장교 태권도 사범과 특전사 현역 태권도 사범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을 감안해 각계각층 다양한 지역과 직업군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해동 사범회 초대회장은 현재 용산구태권도협회장과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겸임교수, 경원대학교 태권도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KSTMA)


명예회장 최응길


고문 김진열, 강형국


자문위원 문희성, 최점현, 민경복, 홍성우, 김명락, 강석재, 마성일


회장 이해동


부회장 이송학, 최돈민, 문호준


전무 서민학


사무국장 전인환


사무차장 박병규


서울시부장 설종호, 경기지부장 조남도, 충청지부장 조형철, 경상지부장 박용원, 전라지부장 김윤창, 강원지부장 곽희명, 제주지부장 전청운


감사 이선춘, 이기철, 방원석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 회원들이 이해동 초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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