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체중 홍민균 선수가 소년체전 선발을 축하하며 어머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체육중학교 홍민균 선수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북도 태권도 대표 선수로의 출전을 확정지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유형환)는 3월 28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최종선발전을 개최하고 남.녀 초.중등부 36명의 선수 선발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기량이 우수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패자부활전 방식이 도입되어 치러졌다.
남중부 경기에서는 전북체중의 홍민균 선수가 두각을 나타냈다. 홍 선수는 1차전에서 라이트급으로 1위에 올랐으며, 2차전과 3차 선발전에서는 미들급으로 체급을 변경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남중부 익산부천중 최동일 선수(페더)와 여중부 부천중 김세연(플라이) 선수도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해 소년체전 금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남초부에서는 전주남초 유승현(플라이), 박종은, 손태환, 여초부에서는 박유미(+52kg) 선수가 좋은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 앞서 전북협회 유형환 회장은 “심판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과 판정으로 우수한 선수들을 선발해 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주재기자 김용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