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울

서울시구지회 대책위, 회원 민원 해결 위해 앞장

국회의원 면담 통해 태권도계 입장 전달 및 해결 적극 호소
국제태권도신문 | 2015/05/07 16:47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25개구태권도협회장 대책위원회가 이노근 국회의원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25개구태권도협회장 대책위원회가 회원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5월 1일 서울시대책위 소속 박창식 광진구태권도협회장, 김영관 강남구태권도협회장, 최진규 성북구태권도협회장, 정한영 노원구태권도협회장, 심원보 중랑구태권도협회장, 백조석 성동구태권도협회장과 이철재 전 노원구태권도협회장 등의 일행은 현재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 소속인 이노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이 의원과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안전관련 정책 시행을 앞두고 태권도인들의 피해와 손실이 크게 우려된다는 점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함을 토로했다.


이날 이 의원 측은 서울시대책위에게 2~3년전 유상운송법 및 어린이통학차량 신고의무화 등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됐을 때 대한체육회와 대한태권도협회 등이 발빠르게 대처를 하지 못하고 해당법 시행을 불과 얼마 남겨두지 않은시점에서 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는 이날 태권도인들이 국민안전과 관련해 정부 시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동참해야 할 부분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다만 태권도장들의 경영난 등을 고려해 유상운송법을 현행 9년에서 3년 유예시켜주는 것과 차량 연식이 아닌 운행거리에 비례해 차량 폐쳐 여부를 결정하는 것, 차량 도색 등 어린이통학차량 관련 정부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책위는 현재 유상운송법과 어린이통학차량 신고의무화로 인해 전국 태권도 관장들의 우려가 높은 것과 관련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할 방침이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