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 장용갑 상임부회장, 강복동 부회장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가 주최.주관한 ‘제36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기대회 겸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대표 2차 선발대회’가 5월 5일부터 7일간의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초등고학년부, 남자중등부, 여자중등부, 남자고등부, 여자고등부, 남자대학부, 여자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총 51개팀 428명이 참가했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상임고문과 강영복 회장을 비롯해 장용갑 상임부회장, 강복동 부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시협회 강영복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건아의 씩씩한 기상을 품고 세계속으로 힘차게 뻗어 나갈 우리 민족의 희망찬 미래”라면서 “이번 대회는 한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축제임과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태권도 수련을 통한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는데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많은 선수들이 거쳐 간 꿈나무 발굴의 산실로서 우리 언린 선수들에게 무한한 자신감과 세계정상을 향한 큰 꿈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한 대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대회에 참석한 선수 여러분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시고 부디 지나친 승부욕 보다는 본 대회를 통해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