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계 에디슨으로 불리는 유승열 대표
태권도 9단이자 생활필수품 발명가로 태권도인 에디슨으로 잘 알려진 신정 유승열 대표가 이번엔 오염과 변질의 염려가 없는 물순환살균모듈을 통해 정수기 사업에 뛰어 들었다.
유 대표는 월남태권도 교관단 출신으로 태권도 공인 9단 소유자다.
그동안 유 대표는 다용도 휴대용 세차기를 비롯해 다목적 세정제 ‘크린스타’, 다단계 절수기, 냉온수기용 생수 온도보존기 등의 생활필수품들을 발명하면서 물 관련 발명부문에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유 대표가 발명왕으로 불릴 수 있었던 계기는 40여년 전 승마자전서 허브편심축을 발명 대중에 주목을 끌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이후 유 대표는 현실적으로 사람들에 건강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생활필수품 발명에 몰입했고, 전기장판, 전기밥솥과 세차기, 세정제, 절수기 등을 개발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유 대표가 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정수기 사업의 핵심은 물과 공기속의 산소가 혼합되어 자연 그대로의 샘물처럼 신선한 맛을 내고 세균 오염과 변질을 잡는 물순환살균모듈이다.
유 대표는 이 모듈을 통해 기존 정수의 부족한 영양소를 살리고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하고, 세균증식 억제와 이물질이 생기지 않는 기술 등을 통해 건강한 물을 공급하려 하고 있다.
특히 이 정수기의 물순환원리는 특허를 받은 기술로 노약자와 환자,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유 대표가 개발한 모듈은 일반 냉온수기에도 장착해 사용할 수 있어 기존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간편하게 이 모듈만 장착해 건강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어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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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