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국제(International)

국기원, 태권도 세계화 위해 해외사업 적극홍보

세계대회 홍보부스 마련, 해외지원 사업 효과 높여
국제태권도신문 | 2015/05/17 03:04

국기원 오현득 행정부원장이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에 참석해 각국 대표 및 실무진들과 만남을 갖고 국기원 해외사업 등에 대해 홍보를 진행했다.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기원 오현득 행정부원장과 국제팀 나영집 과장 등의 일행은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해 주요국가 협회장 및 해외사범들을 만나 국기원의 해외지원 및 지부, 사업권 등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올해 초 국기원은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과의 관계개선에 돌입해 이중으로 발급되던 명예단증의 일원화, WTF 지원금 지급 재개 등에 있어 원만한 합의를 이루어냈으며, 이에 대한 후속작업으로 WTF는 주요대회에 국기원을 초청해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WTF와 국기원이 함께 뛰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세계대회에 초청된 오현득 부원장 일행은 5월 8일 첼랴빈스크에 도착해 WTF 집행위원들을 만나 다음 날인 10일 열리는 집행위원회에서 전북 무주가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평가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11일에는 제26회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에 참석, 대륙연맹 및 국가협회 대표 및 실무자들을 만나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국기원의 해외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세계대회 참관에 오현득 부원장은 “유럽 주요국가 실무자들을 만나 국기원의 해외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국기원 공인단의 보급과 체계적인 국기원의 교육을 이수한 사범들의 배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세계 여러나라들이 국기원의 해외지원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글로벌 마케팅의 목적인 태권도 세계화와 공인단의 보급 확대, 국기원의 위상강화를 위한 해외 파견 사범지도자 교육의 필요성 등에 공감대를 형성해 큰 성과를 이룬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경기장 내에 마련된 국기원 홍보부스에서 국제팀 나영집 과장이 해외 지도자들에게 국기원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첼랴빈스크-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