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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기대회 태권도 활성화 위한 축제로 펼쳐진다!

엘리트 선수들의 겨루기, 품새와 함께 25개구 도장 대항전 별도 치러져
국제태권도신문 | 2015/05/27 08:39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가 엘리트 체육인 양성과 태권도장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제9회 서울특별시장배 품새선수권대회 겸 제34회 서울특별시장기 겨루기선수권대회 겸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대표 3차 선발전’을 엘리트 체육인들과 일선 도장 수련인들이 함께 참가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시협회는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시장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품새와 겨루기를 비롯해 일반 도장 수련생들이 참가하는 품새 단체전과 태권체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도장 수련생 참가부문은 25개구 대표로 선발된 수련생들이 참가해 구대항전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서울시협회는 이번 대회를 지역 태권도인들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유아부(5~7세)와 유급자도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아부는 5세부, 6세부, 7세부로 초등부는 저학년부, 중학년부, 고학년부로 중등부는 1, 2, 3학년, 고등부 역시 1, 2, 3학년으로 세분화해 참가자격을 낮춤으로서 보다 많은 태권도 수련생들이 대회에 참가해 자웅을 겨룰 수 있도록 했다.


구대항전의 경우 상금도 걸려있다. 태권도 활성화 측면으로 1위의 경우 150만원, 2위 100만원, 3위 80만원, 4위 70만원, 5위 50만원, 장려상 40만원, 감투상 40만원, 페어플레이상 40만원으로 총 57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품새 대회가 일반 수련생들의 위한 축제라면, 엘리트 선수들은 겨루기 선수권과 전국체전 3차 선발전에서 기량을 뽐내게 된다.


초등부와 중등부는 학교팀의 명예를 걸고 싸우게 되며, 고등, 대학, 일반부는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서울시대표 선발을 목표로 출전하게 된다.

 

<박준희 기자,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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