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울

서울시생활체육회, 시민리그 순항중

고등학생 이상 누구나 농구, 축구, 탁구 참가 가능
국제태권도신문 | 2015/05/27 08:39

 

은평구 축구 주말리그 현장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회장 양회종)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열린 시민리그 운영을 통해 새로운 생활체육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 모두 운동하는 건강 서울' 구현에 기여하며, 생활체육 기존 참여자와 더불어 미참여자 및 불규칙적 참여자 개인 및 가족 단위의 생활체육 참여 유도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도모하며, 다세대·다계층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서울시민리그’가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생활체육회는 지난 1월 시민리그 기본계획 수립 및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 시민리구 홍보 및 지역리그 운영준비를 통해 3월 참가자를 모집하고 4월부터 지역리그를 운영중에 있다.


농구, 축구, 탁구 3개 종목으로 고등학생이상 누구나 참가가능한 시민리그는 오는 8월까지 지역리그를 운영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각 지역리그 상위팀들을 초청해 챔피언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생활체육회는 이번 시민리그가 생활체육인 중 참여도가 낮은 동호인들의 참여 유도를 이끌어내는 계기로 거듭나기 위해 대중적이고 팀 경기 스포츠인 농구, 축구, 탁구 3개 종목을 채택해 주말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주 주말을 이용해 리그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생활체육회의 노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울시민들이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청소년, 장년, 노년으로 접어들어 감에 있어 생활체육을 통한 활기차고 건강한 인생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