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선임된 김태일 교수, 김종덕 교수, 박은석 교수, 김길성 코치, 이승행 이사, 이재봉 교수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정한성)이 오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태권도경기’에 파견될 국가대표 지도자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대학연맹은 얼마 전 이사회를 통해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표팀 지도자 선발을 실무진에게 위임하기로 했으며, 연맹의 대표선발 규정을 토대로 겨루기 4명, 품새 2명 총 6명의 지도자 선발을 마쳤다.
올해 U대회 태권도 경기는 겨루기 남.녀 각 8체급(남 -54kg, -58kg, -63kg, -68kg, -74kg, -80kg, -87kg, +87kg / 여 -46kg, -49kg, -53kg, -57kg, -62kg, -67kg, -73kg, +73kg), 남.녀 3인 단체전, 품새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 등 총 23개 부문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대학연맹은 국가대표 선발 공헌도와 연맹 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해 겨루기 지도진에 김태일(동아대 교수), 김종덕(호산대 교수), 박은석(한중대 교수), 김길성(한국체대 코치) 4명을 선임했으며, 품새 지도진에 이재봉(한국체대 교수), 이승행(대학연맹 이사)를 선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