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태권도협회 김영관 회장(좌)이 전현희 변호사(우)에게 고문위촉패를 건네고 있다.
강남구태권도협회(회장 김영관)가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강남구협회는 6월 10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강남구의회 열린회의실에서 법률고문변호사 위촉식을 열었다.
강남구협회는 ‘다 함께 행복한 강남구태권도협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법률적인 문제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기로 했으며, 대한민국 첫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를 유명세를 탄 전현희 前 국회의원을 법률고문을 위촉했다.
서울대 출신인 전현희 변호사는 1990년부터 치과의사로 활동하다가 1996년 사범시헙에 합격해 1999년부터 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이후 2008년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제18대 국회의원이 됐으며, 민주당 원내대변인, 보건복지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영관 회장은 “태권도장을 운영하다보면 불가피하게 법률적인 문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우리 태권도 지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률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회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한다”며 “좋은 취지로 생각해 우리 협회를 위해 봉사하기로 승낙해준 전 고문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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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태권도협회 회원들이 전현희 변호사의 법률고문 위촉을 축하하고 있다. |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