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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남초,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목표로 구슬땀

제주 소년체전 금메달 획득, 전북내 강교 입증
국제태권도신문 | 2015/06/25 10:52

전주남초등학교 박천수 교장과 태권도부 김권환 감독, 양준석 코치가 선수들과 함께 올해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위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전주남초등학교 태권도부(감독 김권환, 코치 양준석)가 올해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주남초는 1980년대 태권도부가 있었지만 1990년도 초반 선수수급 문제로 인해 운영하지 않다가 지난 1998년 재창단해 현재까지 전북을 대표하는 초등학교 태권도부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전주남초는 전국어린이태권왕 대회를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선수들이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난 5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남자초등부 +58kg에 출전한 손태환(6학년)과 여자초등부 +52kg에 출전한 박유미(6학년)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해 전북이 5위로 도약하는데 기여했다.


전주남초의 올해 목표는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다. 최근 전북 대표로 선발되며,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의 성적을 낸 전주남초는 아직 전국대회 종합우승의 역사를 만들지 못해, 올해 소년체전과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주남초가 올해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노릴 수 있는 배경에는 소년체전 메달리스트들과 더불어 5학년에 재학중인 양찬우, 박유빈에게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


특히 양찬우의 경우 전국대회 입상경력도 풍부하고, 자신보다 위 학년의 선배들과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전주남초의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하나다.


학교에서 태권도부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높다는 점도 전주남초가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삼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양준석 코치는 “박천수 교장선생님을 필두로 교직원들이 태권도부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김권환 감독님을 비롯해 우리 태권도부 역시 학교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본기를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 좋은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좋은 결과는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에 비례하나고 하는데 최근 우리 선수들을 보면 그 말이 정답인 것 같다. 힘들어도 인내를 가지고 잘 이겨내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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