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아 산체스 미스 USA가 US오픈태권도한마당에서 태권도 기본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이 평소 태권도 수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2014 미스 USA 니아 산체스(Nia Santchez, 25세)양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했다.
국기원은 6월 20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월드아레나에서 열린 'US오픈 태권도한마당‘을 통해 산체스에게 명예5단증을 수여했다.
산체스는 이번 명예단증 수여를 기념해 US오픈 한마당에서 직접 태권도 기본동작과 뒤후려차기 등을 선보여 관중들로 하여금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번 산체스의 명예단증 수여는 NBC 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등 미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산체스는 8살때부터 태권도를 수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도 “여성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난 이를 위해 태권도를 연마해왔다”고 밝힌 바 있어, 태권도의 호신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아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