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문화(Culture)

태권도평화봉사단 하계 봉사 마무리

15개국 79명 단원 봉사 마치고 귀국
국제태권도신문 | 2015/09/03 12:30

2015년 하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이 김기웅 총재와 함께 귀국 기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김기웅)이 파견한 2015년 하계봉사단이 귀국했다.


8월 28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2015년 하계봉사단 귀국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하계 봉사단원들의 파견활동 소감 및 활약상에 대해 김 총재와 재단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기웅 총재는 “여러분들이 태권도를 통해 했던 경험들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활동 하나하나가 세계태권도 발전에 큰 이바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년 9월 설립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현재까지 341개국 1,591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태권도를 통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지난 2010년 5월에는 국내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World Friends Korea)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올해 하계봉사단은 라오스를 비롯해 총 15개국에 79명의 단원이 파견됐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