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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서울시장애인협회 법률위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취임

평소 태권도 발전과 장애인 복지향상에 관심 높아,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기대
국제태권도신문 | 2015/08/22 14:11

10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으로 선출된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고영주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4월 특별위원회 위촉식에서 장애인 복지향상과 장애인태권도 활성화에 대해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고영주(66)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이 MBC(문화방송) 대주주이자 관리.감독 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8월 21일 방문진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여당측이 후보추천한 고영주 이사를 10기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고 이사장은 충남 보령출신으로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방문진 감사로 활동했으며, 그동안 이사 중 가장 연장자 호선으로 이사장으로 추대되는 관례를 따라 여당측의 추천을 받아 여당측 만장일치로 신임 이사장에 올랐다.


고 이사장은 충남 보령출신으로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감찰부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9기 방문진의 비상임감사로 활동했다.


고 이사장은 평소 태권도 발전과 장애인태권도 활성화에 관심이 높아 지난 4월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됐으며, 국기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고 이사장의 방문진 이사장 선임으로 태권도계는 오는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선보이는 장애인 태권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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