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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태권도선수단, 전국체전 종합우승 다짐

대회 4회 우승 도전, 강화훈련으로 구슬땀
국제태권도신문 | 2015/10/20 11:46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서울특별시태권도선수단이 4회 우승을 목표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4회 우승 결의를 다졌다.


서울시장애인협회는 10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에서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특별시태권도선수단 발대식’을 열고 대회 4회 우승을 위한 필승을 다짐했다.


서울시협회는 지난 태권도가 처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도입된 2011년 제31회 대회를 비롯해 2012년 제32회, 2014년 제34회 대회까지 태권도 종목에서 3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서울시선수단은 채덕성 감독을 필두로 임영진 장애인태권도국가대표 감독과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윤상용 주임교수가 코치를 맡아 겨루기 개인전, 단체전, 품새 개인전, 단체전에 걸쳐 총 8명의 선수를 출전시킨다.


서울시협회측은 “아직 태권도 종목 중 겨루기 개인전 일부 체급과 단체전, 품새 전부문이 시범종목이라 정식종목을 제외하고는 체육회의 지원이 없어 지난해에 비해 선수 규모가 줄어들긴 했지만 정식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와 시범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목표로 잡고 있어 종합 4회 우승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협회 선수들은 오는 10월 29일과 30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4회 우승을 위해 강화훈련에 들어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상태다.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특별시태권도선수단


총단장 박준언
단장 박길준
부단장 이수원, 임임환
감독 채덕성
코치 임영진, 윤상용


▲겨루기 남자 개인전
-68kg(정식) 김종규, 정민호
-80kg(정식) 우창범


▲겨루기 남자 단체전(시범)
김종규, 우창범, 조이기쁨


▲겨루기 여자 개인전
-57kg(정식) 손아름, 김희화
-67kg(시범) 신현숙, 나수진

▲겨루기 여자 단체전(시범)
손아름, 김희화, 신현숙


▲품새 남자 개인전(시범)
우창범, 정민호


▲품새 여자 개인전(시범)
손아름, 김희화


▲품새 단체전(시범)
손아름, 우창범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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