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울

서울시협회, 꼼꼼한 준비로 시장기 대회 성공개최

태권도를 통한 서울시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수 안전 최우선 고려
국제태권도신문 | 2015/10/20 11:46

시장기대회 조직위원회 회의 모습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이 10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 서울시장기 태권도대회 및 제9회 서울특별시장배 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서울시협회는 약 3개월전부터 시장기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시장기 대회가 태권도를 통해 가족간 화합을 도모하고, 태권도의 긍정적인 측면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임원 및 각 구 대표자들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시장기대회는 그 어느때보다 참가 선수들을 위한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서울시장기 대회 참가선수는 약 3,000여명으로 전국대회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울시협회는 많은 선수들의 참가로 대회 장소인 잠실학생체육관의 혼잡을 우려해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극적인 행사장 통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단 서울시협회는 긴급차량을 제외한 주차공간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구지회 대항전으로 펼쳐지는 품새 대회에 있어서는 구별로 별도의 안전팀을 구성해 선수들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