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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600여명 참가, 생활체육 태권도 활성화 이바지
국제태권도신문 | 2015/11/10 10:30

양천구태권도협회 이병채 회장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27회 양천구청장기 태권도대회’가 9월 20일 일요일을 맞아 성황속에 개최됐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구청장기 대회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양천구태권도협회 이병채 회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과 양천구의회 심광식 의장, 우형찬 시의원, 박미라 양천구생활체육회장, 금천구태권도협회 이근우 회장, 강서구태권도협회 노형준 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양천구태권도협회 이병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이제 핵심종목으로 거듭났다. 또 종주국의 자부심으로 세워진 무주 태권도원 개원으로 태권도 종주국 한국에서 많은 국제 대회와 행사를 개최해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면서 “207개 세계태권도연맹 산하 회원국에서 우리의 언어로 태권도를 익히고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 태권도는 이제 우리의 것만이 아니고 전 세계인의 태권도가 된 것이다. 그러기에 태권도를 배우는 마음의 자세도 변하여야 한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확실히 더 잘할 수 있는 한국의 전통예절과 무도정신을 더욱 발전 시켜가면서 태권도의 궁극적인 목표인 좋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 태권도 수련에 더욱 정진해야 한다”며 “오늘 본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도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승패보다는 즐기는 스포츠로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진정한 태권도 정신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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