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우)과 119안전재단 임태희 이사장(좌)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은 11월 6일, 서울(한국정책재단)에서 119안전재단(이사장 임태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국민의 안전문화 확산과 태권도 진흥 및 발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협약식에는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임태희 119안전재단 이사장 등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119안전재단은 교육 프로그램(첨단 심폐소생술 등)을 진행함에 있어 태권도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협의했으며, 이에 태권도진흥재단은 다방면에서 원활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119안전재단은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태권도진흥재단의 지도자를 비롯하여 재단 직원들에게 안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태권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리 시대에 필요한 안전 문화가 확산・정착되도록 공동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TPF은 업무협약식 후, “119안전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데 태권도진흥재단이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태권도와 함께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119안전재단은 “119안전재단과 태권도진흥재단이 협력해 안전문화와 태권도 진흥 및 발전에 양 기관이 win-win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박윤수,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