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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F, 코레일과 업무협약 체결

태권도원의 인프라를 활용한 철도 관광 상품 개발 기대
국제태권도신문 | 2015/11/10 10:30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우)과 코레일관광개발 이건태 대표이사(좌)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월 27일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과 코레일관광개발(대표 이건태)의 업무협약식이 태권도원에서 진행됐다.


태권도원의 인프라를 활용한 철도 관광 상품 개발과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관련 공공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이번 협약식에는 재단의 김성태 이사장, 코레일관광개발의 이건태 대표이사 등의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은 재단의 MICE 시설(Meeting, Incentive 관광, Conference 국제회의, Exhibition 전시사업)을 활용한 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위해 상생 전담부서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향후 구체적 공동 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TPF는 관광 상품 개발의 노하우가 풍부하고 기관 운영 역사가 긴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조를 통해 태권도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 앞으로 태권도원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TPF측은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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