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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조선소리봄과 업무협약 체결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박차
국제태권도신문 | 2015/11/10 10:30

정만순 국기원장(좌)과 조선소리봄 인성교육연구소 양근만 대표(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과 조선에듀케이션 산하 조선소리봄 인성교육연구소(대표 양근만)는 태권도 수련생들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기원과 조선소리봄 인성교육연구소는 10월 21일 오후 2시, 정만순 국기원장, 오현득 행정부원장, 김현성 연수원장, 오대영 사무처장 등 국기원 관계자들과 양근만 대표, 김진락 소장 등 조선소리봄 인성교육연구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태권도 인성지도자 양성과정을 개발·보급하고, 특히 국기원을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정만순 국기원장은 “최근 학교 폭력과 청소년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기원이 태권도를 통하여 이러한 문제를 적극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소리봄 인성교육연구소는 지난 7월 인성교육진흥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다양한 인성콘텐츠 개발을 위하여 조선미디어그룹 교육법인 조선에듀케이션에서 개설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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