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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경상북도태권도협회 성문숙 회장

경북협회 제2의 도약할 승부수 띄울 것
국제태권도신문 | 2015/12/31 09:54

전국 태권도 가족 여러분!


희망찬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도장과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첫날 새아침, 우리는 변함없이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갖게 됩니다. 또한 새해의 의미를 보다 깊이 생각하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게 됩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16년은 정부 방침에 동참하여 태권도 통합이라는 큰 과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단기적 시각이 아닌 먼 미래를 위한 장기적 시각으로 큰 틀에서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확실하게 대응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 경북태권도협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태권도 발전이라는 큰 명제를 이뤄낼 수 있도록 대한민국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본회 회원 권익 보호 및 도장을 성장 발전 시켜 큰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여, 보다 발전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16년은 우리 경제가 작년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중국의 성장둔화, 저유가, 미국의 금리인상 등이 세계경제의 불안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어려워지면, 우리 경제에 악영향이 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경제불안은 도장운영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또한 팀선수 수급 부족 등으로 이어져 태권도 종주국 경기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그 어려운 경제상황을 다 이겨내고 지금까지 왔듯이, 이번에도 보란 듯이 극복하여 태권도인의 위상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태권도인은 할 수 있습니다! 꼭 해 낼 것 입니다!

 

 경북태권도협회는 2015년 숱한 고비와 난관이 있었지만 2016년은 우리 협회가 제2의 도약할 승부수를 띄워야 하며, 그것이 바로 우리 세대에 부여된 역사적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인의 자부심과 그간에 축적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태권도 발전의 밑그림을 잘 그려서 「명실상부 한 협회」로서의 위상도 더욱 높이겠습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더 많은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고, 서로가 서로를 성원하면서 함께 뛰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1일 새해아침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성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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