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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협회, 태권도인의 밤 통해 유공자 시상

전북 태권도 발전 주역 한자리에
국제태권도신문 | 2015/12/31 09:54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2015년을 빛낸 태권도 가족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전북태권도인들이 단결과 화합으로 2015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유형환)은 12월 20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노블레스웨딩홀에서 ‘2015 전라북도태권도지도자워크숍 및 유공자시상식, 전라북도태권도인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직 국회의원, 김성주 국회의원, 김윤덕 국회의원, 김광수 전라북도의회 의장, 이성일 문화건설위원장, 강영수 환경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전전북태권도인인 세계태권도연맹 최창신 상임고문,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과 500여명의 전북태권도인들이 참석했다.   


전북협회는 이날 행사가 단순한 유공자 수상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세계연맹 최창신 고문의 특강을 준비해 전 지도자들이 ‘세계태권도의 미래와 비전’이란 주제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북협회 2015년 사업결과보고와 201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협회가 회원들을 위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올해 전북협회는 2017 세계태권도선수대회 무주유치, 제2회 세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제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최,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등 크고 작은 국제대회 및 국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외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된 점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전북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채윤석 대승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협회에 태권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귀감이 되기도 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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