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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맹, 긴축운영으로 1억원 이상 이월

4월 개인선수권대회 개최로 첫 사업 시작
국제태권도신문 | 2015/12/31 09:54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장용갑 부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정한성)이 12월 28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맹 김종덕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문서관리와 자금운영, 일반 행정 등이 전반적으로 정리가 잘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연맹의 내년 수입(안)은 총 5억 3천여만원으로 별도의 수익사업을 하지 않는 연맹의 경우 회원학교의 연회비와 임원 및 유관단체의 후원금, 찬조금으로 수입 예산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연맹은 전년도 약 1억원의 이월금을 발생시켰다. 이는 사무국이 긴축재정을 펼쳐 최소한의 운영자금으로 연맹을 운영했다는 것이 나타나는 대목이다.


한편 연맹은 내년 4월 전남 영광에서 제43회 전국대학개인선수권대회시작으로 제6회 아시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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