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태권도협회 이주호 부회장과 국악방송 채치성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와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월 19일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국악방송에서는 KTA 이주호 부회장과 이춘우 국가대표시범단장과 국악방송 채치성 사장, 유은선 방송본부장 등이 만나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전통음악을 활용한 태권도 시범 공연을 공동 제작하고, 각자 보유한 콘텐츠 및 지식자원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현재 KTA는 태권도 퍼포먼스 ‘신화’ 공연 제작, ‘탈’ 공연 해외투어,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협연 등 태권도 시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태권도 시범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국악방송과의 협약으로 올해 전국 순회 공연을 준비중인 KTA는 한류의 중심인 태권도에 한국전통음악인 국악이 접목된 시범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태권도와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