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은 이대훈, 김소희를 비롯해 태권도인이자 영화배우로 활도중인 태미 등이 지역 MBC에서 방송을 시작한 태권도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가 지역 MBC와 함께 ‘다이어트 코리아’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한데 이어 오는 1월 18일부터는 전국 9개 지역 MBC를 통해 ‘태권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태권도 건강관리’는 경남,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전주, 원주, 여수, 청주 MBC 프로그램을 통해 주 1회 3분 내외로 1년간 방영될 계획이다.
KTA는 이를 위해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은 이대훈, 김소희를 비롯해 태권도인이자 영화배우로 활도중인 태미 등과 태권도 수련생들이 함께하는 건강프로그램을 52개 주제로 성장, 자신감, 태권도 수련 효과, 청소년, 다이어트, 건강, 성인 순으로 제작하도록 지원했다.
KTA 성재준 전무이사는 “이번에 제작하는 태권도 정규방송은 태권도 이미지 개선과 일선 도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며 “그동안 제대로 홍보 되지 않았던 태권도 수련의 효과와 필요성 그리고 성인부활성화를 목표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송과 관련된 사항은 KTA 홈페이지와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KTA 도장경영지원밴드에 가입하면 방송과 관련된 자료 및 도장경영에 필요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들을 직접 받아 볼 수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