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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품새 대표 10인 선발

선수 부족 및 기량 미흡으로 일부 부문 추가 평가 필요
국제태권도신문 | 2016/03/08 17:04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전북 지역 선수들이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4월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22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에 파견될 국가대표 선수가 가려졌다.

 
대한태권도협회(KTA)는 2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림체육관에서 ‘2016년도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고 남자 30세 이하, 40세 이하, 50세 이하, 60세 이하, 65세 이하, 65세 초과부와 여자 30세 이하, 40세 이하, 50세 이하, 60세 이하부의 경기가 진행됐다.


여자 65세 이하 및 65세 초과부의 경우 참가선수가 없어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지난해 세계품새태권도선수권대회의 취소로 인해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세계대회 선발전, 협회장기 및 대통령기 대회 입상자와 KTA가 승인한 전국규모 품새대회 1위자로 제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북지역 선수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남자 50세 이하부 이진한(완주군협회), 65세 이하부 권형남(전주용무태권도장), 65세 초과부 오영복(군산국민체육관), 여자 40세 이하부 성언화(완주군협회), 60세 이하부 서영애(전주비전대학교)가 1위에 오르며 아시아행 티켓을 확보한 것.


다만 여자 40세 이하부의 경우 3명이 출전했고, 60세 이하부의 경우 1명의 선수만이 출전해 해당부 1위자들의 추가 평가와 KTA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아시아대회 출전을 결정짓도록 했으며, 전혀 출전 선수가 없는 여자 65세 이하 및 65세 초과부와 남자 65세 이하 및 65세 초과부의 경우도 KTA에서 전략적 판단을 통해 아시아대회 출전 결정을 짓도록 했다.

 

■제22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 명단


▲남자부
30세 이하 오창현(용인대)
40세 이하 송기성(고수회)
50세 이하 이진한(완주군협회)
60세 이하 강재진(MIRACLES)
65세 이하 권형남(전주용무태권도장)
65세 초과 오영복(군산국민체육관)


▲여자부
30세 이하 곽여원(용인대)
40세 이하 성언화(완주군협회)
50세 이하 하인숙(예능석사체육관)
60세 이하 서영애(전주비전대학교)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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