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임원 및 지도자들이 201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이 지난달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전남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2016년도 태권도지도자연수회 겸 경기규칙강습회’를 개최했다.
약 200여명의 협회 임원 및 지도자들이 참가한 이번 강습회에서 박흥식 전남협회장은 “생각의 열매가 열리고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공의 열매가 열리듯이 오늘 교육으로 태권도 지도자 여러분의 생각이 바뀌고 더 나아가 인생 성공의 열매를 수확 할 수 있는 귀한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경환 전무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뛰는 전남태권도가족 여러분의 알찬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님들을 초빙했다”며 “열심히 교육에 임하여 태권도 활성화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남협회는 이번 교육을 위해 대한태권도협회 심재완, 박한섭 강사를 초빙했으며, 전남협회 정덕균 경기분과위원장, 권형규 심판분과위원장, 임병영 심사분과위원장 등은 지역내 경기질서, 규칙, 심사 등에 있어 세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 실기강사로 활동중인 황인식 사범은 지도자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품새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박윤수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