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태권도협회 고봉수 전무이사가 지역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유형환)는 지난달 21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비전대학교에서 ‘2016년도 전라북도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및 상임심판, 심사평가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약 15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북협회 유형환 회장은 기술전문위원회 김종석 의장, 남정준, 김종관, 최성수, 김형태, 임낙준 부의장 등을 비롯해 8개 분과 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유형환 전북협회장은 “2016년 기술전문위원회 구성은 각 분과별 위원들이 실용적인 자세로 각자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면서 “태권도가 겨루기뿐만 아니라 품새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 전북태권도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전국대회 등 많은 과업을 준비해야 한다. 모든 분과가 맡은바 업무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자기 일처럼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봉수 전무이사는 “유형환 회장님 취임후 전북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리 지역 선수들이 좋은 결실을 맺고 있어 뿌듯하기 그지없다”면서 “이렇게 전북태권도가 발전하고 위상이 높아진 것은 지도자, 임원들의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앞으로도 참여와 주인의식을 갖고 직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2016년도 전북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의장단
의 장 김종석
부의장 남정준, 김종관, 최성수, 김형태, 임락준
▶기획분과 위원장 이정원 ▶심사분과 위원장 이병철
▶겨루기 심판분과 위원장 김 웅 ▶품새 심판심판 위원장 이강수
▶경기분과 위원장 안대섭 ▶기록분과 위원장 강용환
▶질서대책분과 위원장 유평희 ▶시범분과 위원장 김용희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